강지환→서지석 ‘조선생존기’…4회 축소, 16회로 ‘조기 종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조선생존기’ 포스터.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이 주연을 맡았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가 결국 조기종영한다.

16일 오후 TV조선 관계자는 “‘조선생존기’를 4회 축소해 16회로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조선생존기’는 처음에 20부작으로 기획됐다.

‘조선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 청춘 한정록과 사람대접 못 받는 천출이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의 청춘 임꺽정이 만나 펼치는 이야기.

강지환이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 및 성추행 한 혐의로 구속돼 하차했고, 서지석이 대체 배우로 합류를 결정했다. 오는 27일 방송을 제개하며 8월 11일 종영할 예정이다.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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