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김보옥, ‘덕화다방’ 열었다…‘덕화TV2’ 23일 첫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덕화TV2’ 이덕화·김보옥 부부. /사진제공=KBS2 ‘덕화TV2’

이번엔 ‘덕화다방’이다!

연기 경력 48년차 이덕화의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도전기 KBS2 ‘덕화TV’가 더 강력한 꿀잼 스멜을 풍기는 시즌2, ‘덕화다방’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덕화TV2’는 이덕화·김보옥 부부가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산 좋고 물 맑은 북한강 인근에 ‘덕화다방’을 열고 추억과 낭만을 곱씹고 공감과 소통을 함께 나누는 예능이다.

지난 ‘덕화TV’ 시즌 1에서 여전한 미모로 ‘이쁜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KBS공채1기 탤런트 출신 김보옥은 다방 창업을 앞두고 실제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사장 겸 열정 만렙 바리스타로 활약한다.

텃밭에서 갓 수확한 재료들로 만드는 건강한 음료와 디저트까지 ‘덕화다방’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스페셜한 메뉴도 선보인다. 다방 DJ오빠로 변신한 이덕화는 그때 그시절의 음악과 추억으로 가득한 라이브 뮤직쇼와 토크쇼로 손님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쌍화차보다 진하고 라떼보다 달달한 덕화부부의 꿀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매주 이덕화 부부를 도와주러 스타 알바생과 레전드 배우, 가수, 개그맨, 스포츠스타, 명사들이 찾아온다.

‘덕화다방’ 제작진은 “5060세대들에겐 추억과 음악을 통해 향수를 자극하고, 2030세대들에겐 뉴트로 감성과 진하게 우러난 인생 엑기스를 선물할 ‘덕화다방’의 웃음, 낭만, 감동을 제대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방을 싱그러운 풀내음과 사람냄새, 커피향기로 가득 채워줄 ‘덕화TV2’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