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찬열, 오늘(16일) 듀엣 음반 작업기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엑소의 세훈&찬열. /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의 유닛 그룹 세훈&찬열(EXO-SC)이 두 번째 타이틀 곡 ‘있어 희미하게’로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음반 ‘왓 어 라이프(What a life)’에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다양한 분위기의 힙합 장르 6곡이 담긴다.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있어 희미하게’는 중독성 있는 피아노 연주와 청량함이 느껴지는 시원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무더운 여름 휴가지의 풍경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있어 희미하게’는 이번 음반의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해 세훈&찬열과 호흡을 맞췄다. 힙합 레이블 AOMG 대표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작곡을 맡고,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보이비가 세훈&찬열과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세훈&찬열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유튜브 EXO 채널과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유닛 결성 계기, 새 음반의 작업 에피소드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 3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6일 네이버 V의 EXO 채널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에서 인터뷰 하이라이트 클립을 올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