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심상치 않은 분위기 포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스틸.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MBC ‘신입사관 구해령’의 신세경과 차은우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포착됐다. 누군가와 긴밀하게 독대 중인 신세경과 긴박한 차은우의 모습이 공개된 것. 두 사람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6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운종가에 등장한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해령이 진지한 표정으로 세책방 주인과 밀담(?)을 나누고 있다. 구해령은 똑 부러지고 당당했던 평소와 달리 어딘가 살짝 긴장한 듯 굳은 표정으로 주인에게 말을 건네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는 세책방 주인과 그 앞에서 초조한 듯 두 손을 맞잡고 있는 해령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이림과 함께 녹서당에서 동고동락하는 내관 삼보(성지루 분)가 세상 다급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구름 같이 몰린 사람들을 뚫고 운종가 한복판을 한달음에 뛰어온 삼보는 이림의 팔을 붙잡고 그를 재촉하고 있다. 이림은 예상치 못한 삼보의 부름에 크게 당황한 듯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의 로맨스 실록 공개가 단 하루 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두 사람이 운종가에서 어떤 이유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인지, 이들의 이야기를 오는 17일 밤 공개될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