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측 “’조선생존기’ 교체 투입? 긍정적으로 검토 중”(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서지석./텐아시아DB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의 주연배우 강지환이 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서지석이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

14일 서지석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선생존기’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다.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출연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외주사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그는 12일 구속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강지환을 준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해 수사하기로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