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670만 눈앞…‘알라딘’ 천만영화 등극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6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알라딘’은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48만19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까지 668만5323명이 영화를 봤다.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알라딘’은 일일 관객 수 25만916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016만1362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5월 개봉 영화 최고 흥행작 및 역대 5월 개봉 첫 천만 영화다. ‘알라딘’은 역대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첫 천만 영화로, 1029만6101명을 동원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기록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이스토리4’는 일일 관객 수 10만5418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5만1065명이다.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이 일일 관객 4만3846명을 불러모아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1240명을 기록했다.

‘기방도령’은 하루 동안 4만1680명을 불러모아 5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22만210명을 모았다.

이어 ‘진범’ ‘기생충’ ‘에나벨 집으로’ ‘미드소마’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