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노라조·펜타곤 새 음반 발매…’저스티스’ ‘의사요한’ 등 新드라마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와 남성듀오 노라조, 그룹 펜타곤 등이 새 음반을 발표한다. ‘저스티스’와 ‘닥터탐정’ ‘신입사관 구해령’ ‘의사요한’ 등 새로운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그룹 펜타곤. /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가요 : 노라조·펜타곤 ‘컴백’

데이식스가 15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음반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를 발표한다.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비롯해 ‘포 미(For me)’ ‘하우 투 러브(How to love)’ ‘돌아갈래요’ ‘포장’ ‘베스트 파트(Best Part)’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담겼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들이 모든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들의 색깔을 녹였다.

노라조는 오는 17일 새 싱글 음반 ‘샤워(SHOWER)’를 내놓는다. 음반 공개에 앞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새 음반 소개와 활동 계획 등을 밝힌다. 신곡 발표 때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은 팀인 만큼 이번엔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마루기획 관계자는 “노라조만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같은 날 펜타곤도 아홉 번째 미니음반 ‘섬머(SUMME:R)’의 쇼케이스를 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새 음반의 타이틀곡은 ‘접근금지’이다. 멤버 후이와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기리보이가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배우 지성. / 제공=SBS ‘의사요한’

◆ 방송 : 새 드라마가 쏟아진다

오는 16일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이야기다. 오는 17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며 윤균상·금새록·이준영·최유화·최규진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베일을 벗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도 제작발표회를 연다.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는 과정을 담는 콘셉트로, 김수미·탁재훈·이상민·장동민 등이 출연한다.

SBS 새 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 연출 박준우)도 이날 제작발표회를 연다. 이 드라마는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는다. 박진희·봉태규·이기우·박지영·이영진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첫 방송은 오는 17일이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는 오는 17일 제작발표회를 마련한다. 복수를 위해 악인과 거래하는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인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주니 등이 출연하며 이날 처음 방송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도 이날 제작발표회를 연다.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사랑 이야기다. 이날 베일을 벗으며 신세경·차은우·박기웅·이지훈·박지현 등이 호흡을 맞춘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도 이날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매회 다른 주제를 듣고 등장한 물건들 중 앙케이트 순위 톱(TOP)5를 유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박나래·양세형·문세윤·양세찬·홍윤화 등이 출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은 오는 18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지성·이세영·이규형·황희·정민아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19일에는 MBC 새 토요드라마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한지혜·이상우·오지은·이태성 등이 출연하며 인생을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나랏말싸미’ 포스터. /제공=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 영화 : 기대작 ‘나랏말싸미’와 ‘엑시트’가 온다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의 제작보고회가 15일 열린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다. 김고은·정해인·박해준·김국희·정유진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개봉될 예정이다.

같은 날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도 언론시사회를 마련한다. 한글을 만들기 위해 신념을 꺾지 않고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송강호·박해일·고(故) 전미선·최덕문·남문철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24일이다.

‘변신'(감독 김홍선)은 오는 16일 제작보고회를 연다.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다음달 개봉하며 배성우·성동일·장영남·김혜준·조이현 등이 호흡을 맞췄다.

오는 17일에는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언론시사회가 열린다.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유쾌하게 담은 작품이다. 조정석·윤아·고두심·박인환·김지영 등이 연기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