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막남친은 스누퍼 상일…탈락 후 눈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4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고막남친의 정체는 스누퍼 상일이었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 주인공은 ‘1가구 1고막남친’과 ‘내 귀에 허니 꿀보이스’였다. 둘은 이하이의 ‘1,2,3,4 (원,투,쓰리,포)’를 선곡했다.

고막남친은 이어진 개인기 시간에서 다양한 댄스를 준비했다. 꿀보이스와의 1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고막남친은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상일은 “해외에선 많은 사랑을 받지만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못했다. 복면가왕을 통해 스누퍼를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번 다시없을 기회였는데 탈락하게 돼서 속상하다” 라며 눈물을 쏟았다.

상일이 속한 스누퍼는 2011년 데뷔한 6인조 그룹이다. 일본, 베트남, UAE, 러시아, 멕시코, 캐나다, 싱가포르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오는 8월 14일 일본에서 6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