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친구’ 류승룡, 개그맨 정종철 음식 극찬 “이것은 집밥인가 요리인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밥친구’ 영상./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채널 #집밥천재 ‘밥친구’에서 배우 류승룡이 깜짝 등장한다.

#집밥천재 ‘밥친구’는 4MC 이상민, 서장훈, 한고은, 강레오가 SNS 쿡 스타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배우며 음식 이야기를 풀어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2일 방송되는 #집밥천재 ‘밥친구’ 4회에는 프랑스식 집밥천재 박소연과 아빠표 밥상 레시피로 인기몰이 중인 ‘옥주부’ 개그맨 정종철이 출연한다.

박소연은 프랑스식 여름 보양 집밥 요리를 콘셉트로 크라포틴, 라타투유, 크렘 브륄레 등을 선보여 MC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서장훈은 “닭 껍질과 단 것을 정말 싫어한다”며 크라포틴(오븐 영계구이)레시피에 의구심을 나타냈지만, 맛을 보자마자 빈 그릇까지 핥아먹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종철은 알기 쉽고 친절한 레시피로 15만 명의 SNS 팔로워를 사로잡은 요리 고수다. 그는 주변인들과 친해진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목재 공방에서 만난 배우 류승룡과의 친분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화상 통화 연결을 통해 깜짝 등장한 류승룡은 정종철의 음식 맛이 어떠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지금까지 이런 밥은 없었다. 이것은 집밥인가 요리인가”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눈과 입 모두 즐거운 프랑스식 집밥을 선보인 박소연과 ‘옥주부’ 정종철과의 유쾌하고 맛있는 만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집밥천재 ‘밥친구’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