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온동네 ‘갑분’ 팬사인회에 ‘어리둥절’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할아버지.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의도치 않게 출장 사인회를 연다.

12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자신도 모르게 진행된 출장 사인회에 어리둥절해 한다. 박나래는 할아버지의 핵인싸력으로 잡힌 사인회 스케줄을 얼떨떨해하면서도 열심히 일정을 소화했다. 사인회 전담 매니저로 변신한 할아버지는 “갈 곳이 많다”며 독촉했다.

집 앞은 물론 유치원과 마을 회관까지 사인을 하러 간 박나래는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고 놀랐다. 또한 해도 해도 끝없이 나오는 종이로 지친 그녀가 할아버지에게 언제 끝나는지 질문하자 할아버지는 머쓱해하며 박나래를 기절초풍하게 만드는 답을 했다. 미리 받아온 무지개 회원들의 사인이 갑자기 인기투표로 변질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연 박나래 할아버지의 동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무지개 회원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힐링하러 가서 열심히 행사를 뛰게 된 박나래와 강경한 할아버지의 요절복통 환상 케미는 12일 밤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