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이상우, 여장남자로 변신…‘금발+풀 메이크업’ 시선 강탈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황금정원’의 배우 이상우./사진제공=MBC

MBC ‘황금정원’에서 배우 이상우가 금발의 드랙퀸으로 변신한다.

‘황금정원’ 측은 12일 이상우(차필승 역)가 금발의 드랙퀸으로 변신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담는다. 극중 이상우는 뛰어난 피지컬과 비주얼, 반전의 유머감각을 지닌 에이스 형사 차필승으로 분한다. 차필승은 여심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남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상우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빛나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숨겨온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더욱이 무대 위에 선 이상우는 반짝이는 의상까지 장착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제까지 부드러운 매너남 이미지로 여심을 흔들었던 이상우의 자태가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다.

특히 깜찍한 이상우의 표정이 보는 미소를 자아낸다. 이상우는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손가락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에 이상우가 금발의 드랙퀸으로 변신한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황금정원’ 제작진은 “이상우의 여장 미모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여기에 이상우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제대로 명장면이 탄생됐다”며 “황금정원을 통해 색다른 이상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황금정원’은 ‘이몽’ 후속으로 오는 20일 오후 9시 5분 처음 방송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