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EN PHOTO]’미스코리아 진’ 왕관 물려받는 김세연 Posted by 서예진 입력 : 2019/07/12 06:10:58 [텐아시아=서예진 기자]11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김세연(왼쪽)이 전년도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으로부터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왼쪽)과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Click to share on Facebook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