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봐도 예쁘다’ 반려동물 힐링 예능 탄생…25일 첫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오래봐도 예쁘다’ 티저 영상./사진제공=MBC

MBC 새 파일럿 예능 ‘오래봐도 예쁘다’(이하 ‘오! 예’)가 반려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배우 이영진의 반려견 크림이와 가수 치타의 반려묘 부리의 평온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크림이의 코골이 소리는 크림이가 내는 소리인지 믿기 힘들 정도로 우렁차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캣타워에 올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는 부리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안해지게 한다.

‘오! 예’는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는 것을 고민하는 예비 반려인이 스타의 개나 고양이를 맡아 돌보며 스스로가 반려동물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셀프 검증해보는 초보 펫시터 체험기다.

MC 송은이와 자칭 반려견 전문가 god 박준형을 비롯해 연예계 대표 집사 이영진, 김민교, 치타가 그들의 반려동물과 함께 출연한다. 셰프 이연복, 오마이걸 승희, 가수 박재정, 배우 곽동연이 이들의 반려동물을 돌보며 일일 펫시터로 나설 예정이다.

‘오! 예’는 방탄소년단 진의 자작곡 ‘이 밤’ 위로 감성 일러스트가 펼쳐진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노래처럼 따뜻하고 예쁜 프로그램 기대돼요” “가슴이 뭉클하다. 꼭 본방사수 할게요” “짧지만 너무 아련하고 좋아요.” 등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래봐도 예쁘다’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5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