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대신 설탕?”…‘어서와 한국은’ 캐나다 4인방의 험난한 한식 만들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캐나다 4인방이 직접 한식을 만든다.

11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식 요리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친구들은 쿠킹 클래스에 도전한다. 쿠킹 클래스는 여행계획 회의 때부터 데린이 강력 어필한 코스다. 데린은 “난 어떤 기술을 배워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우리 모두 요리하는 것 좋아하잖아”라고 말하며 만장일치를 받아내기 위해 친구들을 설득한다. 이에 친구들은 “독특한 거면 좋겠어” “정말 재밌고 설렐 것 같아”라고 데린의 의견에 동의하며 쿠킹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선생님과 만난 캐나다 4인방은 수업에 필요한 음식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통인 시장으로 향한다. 슈퍼마켓 형식으로만 운영되는 캐나다와는 전혀 다른 한국의 재래시장을 본 샘은 “여기에 정말 에너지가 많아요. 멈추지 않아요”라며 즐거워한다.

본격적인 요리 수업이 시작되자 친구들은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다. 하지만 넘치는 친구들의 의욕은 그만 화를 불러일으키고 만다. 소금 대신 설탕을 뿌려버린 데린을 시작으로 점차 친구들은 구멍을 보이기 시작한다. 과연 친구들은 무사히 한식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캐나다 친구들의 쿠킹 클래스 체험기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