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차선우 “첫방 3.5%, 평균 4~5% 시청률 희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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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선우가 10일 오후 서울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레벨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차선우가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의 시청률을 4~5%로 예상했다.

10일 오후 서울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레벨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성훈, 한보름, 차선우, 강별, 데니안과 김상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데니안은 예상 시청률을 묻자 “막내에게 넘기겠다”고 말했다. 막내인 차선우는 한참을 망설이다 “부담스럽다”며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성훈은 “내가 시청률을 말하면 꼭 안 좋았다”며 “차선우는 조금 있으면 군대에 간다. 아무렇게나 말해 놔도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어렵게 입을 연 차선우는 “평균 4~5%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첫 방송은 3.5%”라고 말했다.

성훈은 “3%를 넘기면 제작사에서 포상휴가를 보내주기로 했었죠?”라며 “자신 할 수 있는 건 회를 거듭할 수록 재미있다”고 자신했다.

‘레벨업’은 기업회생 전문가 안단테(성훈)가 부도위기, 폐업 직전의 게임회사에서 신연화(한보름)를 비롯한 식원들과 함께 최고의 신작 게임을 개발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담은 드라마. 오늘(10일) 오후 11시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에 첫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