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영어→스페인어까지 ‘능통’…에이스 등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에릭./사진제공=MBC에브리원

신화의 에릭이 이발소 사장님으로 돌아온다.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측이 10일 스페인 세빌리아 이발소의 열정 만수르 ‘릭사장’ 에릭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페인 촬영에 앞서 이남열 이발사의 이발소로 찾아간 에릭은 “면도를 배워보고 싶다” “머리 감기는 거 가르쳐주시면 안돼요?”라고 먼저 물어보는 등 배우고자 하는 열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스페인에 도착한 후에는 유창한 영어는 물론 그동안 감춰왔던 능통한 스페인어 솜씨를 뽐내며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제작진은 앞서 에릭이 손재주가 좋고 무엇이든 욕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내는 팔방미인이라 밝힌 바 있다. ‘열정 만수르 사장’ 에릭이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을 여는 예능이다. 여기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