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RBW, 장애 뮤지션 오디션 개최 “2020년 하반기 데뷔”

[텐아시아=우빈 기자]

RBW의 장애 뮤지션 양성 프로젝트 / 사진제공=RBW

그룹 마마무, 원어스 등이 소속된 RBW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뮤지션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관하고 굿위드어스가 후원한다. RBW가 장애인 뮤지션 선발, 트레이닝을 비롯한 데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RBW는 그간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비롯하여,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 뮤지션들이 음악적 재능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 동안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밑거름 삼아,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뮤지션 선발 분야는 드럼, 기타, 건반, 베이스기타, 싱어송 라이터 총5 개 분야에서 각각 1명씩 5명을 선발하여 매달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1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2020년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3분 이내의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musicbusiness@naver.com)하면 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