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노민우, 오만석 살해 명령 받았다…월화극 왕좌 굳건

[텐아시아=우빈 기자]

‘검법남녀 시즌2 ‘ 정재영, 노민우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월화극 왕좌를 지켰다.

지난 9일 방송된 ‘검법남녀 시즌2’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9.8%의 시청률을 기록해 또 한 번의 범접불가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 5.0%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1위를 달성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 속에 흥행 순항을 이끌고 있다.

이날 백범(정재영 분)은 장철(노민우 분)에 대한 끝없는 의심의 불씨를 키웠다. CCTV 사진을 통해 ‘혈관각화종’ 이라는 병을 발견하게 된 백범은 관련된 서적들을 찾던 중, 한수연(노수산나 분)과 장철을 마주치게 되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식사를 하면서 백범과 장철의 신경전은 본격적으로 시작 됐다. 백범은 “혈관각화종 알지? 근데 그게 있다가, 없다가 할 수도 있나?”라며 “다중인격의 경우엔 인격 별로 서로 각기 다른 질병을 가질 수 있더군.”하고 말을 이었다. 장철은 국내에는 그런 케이스가 거의 없다는 말과 함께 “아니면, 한번 밝혀보시죠?”라고 도발을 했다.

또한 어머니가 ‘닥터K’의 손에 일찌감치 죽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장철은 이성을 잃으며 ‘닥터K’와 대화를 나눴다. 이어 갈대철(이도국 분)과의 만남을 가지게 된 ‘닥터K’는 도지한(오만석 분)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고 이에 ‘닥터K’는 자신의 팔에 새겨진 혈관각화종을 바라보며 “한명 더 죽여야 돼”라고 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