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김바다♥김주영, 남편 아닌 아들 같은 17년 차 부부 일상 최초 공개

[텐아시아=우빈 기자]

‘신션한 남편;’ 김바다, 이주영 부부 / 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와 디자이너 이주영 부부가 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에 합류한다.

9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는 김바다와 이주영이 출연한다.

김바다는 록밴드 시나위 5대 보컬이며 이주영은 패션 디자너이 설윤형의 딸로 디자이너다. 두 사람은 결혼 17년 차 부부. 그런 이들이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아내 이주영은 “다시 태어나도 내 남편과 결혼할 것인가”라는 ‘신션한 남편’ 공식 질문에 “아니요. 편하게 혼자 살고 싶어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이어 공개된 김바다, 이주영 부부의 일상이 담긴 VCR 영상을 본 출연진들은 이러한 이주영의 대답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김바다에게 “조금 답답한 스타일이시네요”라고 돌 직구를 날려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정태 또한 “가족관계증명서 떼어 봐야 할 것 같다. 남편이 아닌 아들인 듯”하다고 덧붙여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 같은 반응을 이끌어낸 김바다의 행동들은 이주영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 만들며 보는 이를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과연 첫 등장부터 ‘답답한 남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김바다는 어떤 남편일지, 첫 방송부터 꼬인 김바다 가정의 위기는 잘 풀어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