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3’ 출신 정소리,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윤계상·이하늬와 한솥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정소리./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신예 정소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정소리는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과 더욱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며 “정소리가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정소리는 스크린 데뷔작인 ‘공작'(감독 윤종빈)에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요원 홍설 역을 맡아 조용하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정소리는 2016년 Mnet 음악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들려3’에서 인간문화재 손녀로 출연해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정소리는 국악부터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능력과 매력을 지녔다.

사람엔터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데이비드 맥기니스, 문동혁, 박예진, 변요한, 심달기, 엄정화, 유희제, 윤계상, 이가섭, 이민웅, 이성욱, 이운산, 이제훈, 이주연, 이하나, 이하늬, 전채은, 정소리,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홍기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사람엔터는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지원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 등에 이어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하늘공원에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