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보여 달라”…‘신션한 남편’ 홍록기♥김아린 부부, 19금 발언에 ‘초토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션한 남편’ 영상./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채널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 홍록기·김아린이 부부싸움 위기에 처한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그 안에서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알콩달콩함과 살벌함을 넘나드는 부부들의 일상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아들 루안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특별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한다. 이들은 홍록기의 30년 절친 이동우와 김경식이다. 하지만 손님 초대는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던 아내 김아린은 홍록기의 “손님이 갈비찜을 먹고 싶다고 하더라”는 말 한마디에 멘탈이 붕괴된다. 이미 다른 음식을 준비 중이었던 김아린을 보며 홍록기는 서둘러 재료 리스트를 받아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홍록기는 수많은 식재료 앞에서 당황한다, 결국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재료 하나하나 확인을 받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고추를 보여 달라”는 예상 못한 19금 발언이 등장해 스튜디오는 초토화된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남편 홍록기에게 끝없이 영상통화가 걸려오자 아내 김아린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며 부부싸움 위기에 처한다. 부부는 이 위기를 잘 넘기고 이동우와 김경식에게 맛있는 갈비찜을 대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홍록기 집에 도착한 이동우와 김경식은 유쾌한 입담과 훈훈한 의리를 과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홍록기 아내 김아린과 포옹을 한 채 놓아주지 않는 이동우의 익살 때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눈치 제로 남편 홍록기와 아내 김아린의 일촉즉발 부부싸움 위기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