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서울 단독 콘서트 3분 만에 매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은지. / 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단독 콘서트를 여는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정은지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여름.아이(YEOREUM.I)’의 서울 공연의 일반 예매를 시작했다. 예매를 시작한 지 3분 만에 매진됐다.

정은지는 오는 8월 3일과 4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1500여 명의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를 포함해 국내에서 다섯 번 연속으로 매진 기록을 세웠다. 앞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다락방’의 서울 공연도 3000여 석을 매진시켰고, 지난해에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혜화역’의 서울, 대구, 부산 공연의 7200여 석이 모두 동났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9일 “정은지의 이번 콘서트는 예매를 시작하기 전부터 문의가 쏟아졌다. 예매 시작 3분 만에 모든 좌석이 판매될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강조했다.

정은지는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만의 따뜻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