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X한보름 ‘레벨업’, 첫방 D-1…관전 포인트 셋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레벨업’ 포스터./사진제공=iHQ

드라맥스·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의 다섯 청춘남녀가 일과 사랑을 둘러싼 치열하고 유쾌한 게임 한 판을 펼친다.

오는 10일 처음 방송되는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와 관련해 ‘레벨업’ 측은 안방극장 출격을 하루 앞둔 9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회사의 회생을 위한 게임 한 판…강렬한 첫 만남!
극 중 성훈(안단테 역)은 구조조정 전문 기업 유성CRC의 에이스 본부장으로, 한보름(신연화 역)이 근무하는 회사 조이버스터를 회생시키는 임무를 맡으며 의도치 않게 한보름과 빈번히 충돌한다. 특히 한보름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성훈과 처음 만난다. 악연이 인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2#. 냉정남 vs 열정녀의 ‘동상이몽’
성훈은 오직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기계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다. 한보름은 앞뒤 가리지 않는 열정의 화신이다.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른 방법을 보이는 두 남녀의 모습이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3#.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향연
차선우(곽한철 역), 강별(배야채 역), 데니안(박 실장 역) 등 탄탄한 연기력과 넘치는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등장과 그들이 맡은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맹활약도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차가운 포커페이스, 열정 허당녀, 순정파 새내기 사회인, 따뜻한 도시 여자, 인간미 넘치는 금수저 낙하산 등 다채로운 수식어를 지닌 인물들이 펼쳐갈 스토리가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레벨업’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