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IMAX·4DX·돌비·리얼D 예매 시작…경이로운 비주얼 예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라이온 킹’ 포맷별 포스터(리얼디(위부터), IMAX, 돌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라이온 킹’이 포맷별 포스터를 공개하며 IMAX, 리얼D, 돌비, 4DX 등 다양한 포맷의 예매를 시작했다.

디즈니 영화 ‘라이온 킹’은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죄책감에 시달리던 과거의 아픔을 딛고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

‘라이온 킹’이 IMAX로 개봉한다는 소식에 예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작 연출의 대가 존 파브로 감독의 손에서 신기술로 생생하게 살아난 캐릭터와 프라이드 랜드가 IMAX 기술과 만나 더욱 더 리얼하게 표현돼 마치 야생의 동물들이 관객들의 눈 앞에서 살아있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영화 ‘알라딘’이 4DX로만 70만 관객을 넘으며 4DX 역대 흥행 신화를 보여준 만큼, ‘알라딘’의 4DX 담당 제작진들이 참여한 ‘라이온 킹’의 4DX에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알라딘’ 4DX에 ‘매직 카펫 라이드’가 있었다면 ‘라이온 킹’ 4DX에는 야생의 동물들의 역동적인 움직임들을 보다 익사이팅하게 즐길 수 있는 ‘매직 와일드 라이딩’ 효과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전설의 애니메이션과 뮤지컬의 영화화, 유명 음악가 한스 짐머와 전세계 최고의 톱스타들의 더빙에 참여해 한 편의 거대하고 위대한 씨네 라이브 뮤지컬을 예고한다. ‘라이온 킹’의 생생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돌비 버전도 ‘라이온 킹’의 전설의 OST를 기다려 온 많은 관객들을 관심을 불러 모은다.

‘라이온 킹’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