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곽시양, 츤데레 형사로 변신…팔 근육 ‘시선 강탈’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웰컴2라이프’의 곽시양./사진제공=MBC

배우 곽시양의 MBC ‘웰컴2라이프’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곽시양의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모습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곽시양은 극중 라시온(임지연 분)이 믿고 따르는 선배이자 파트너 강력계 형사 구동택으로 분한다. ‘성불’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불같은 성격을 가졌지만, 알고 보면 잔정보다 큰 정이 넘치는 스타일이다. 이에 곽시양은 전형적인 츤데레 매력을 뿜어내며 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9일 공개된 스틸 속 곽시양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그의 눈빛은 사건을 꿰뚫는 듯 날카롭다. 무채색의 스타일링은 시크한 형사의 모습을 완성하고 있다.

이어 곽시양은 권총을 조준한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권총을 쥔 그의 다부진 팔과 경계 어린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웰컴2라이프’ 측은 “곽시양은 첫 촬영부터 강력계 형사 구동택에 맞춤옷을 입은 듯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까칠함이 더해진 츤데레 선배의 모습으로 여심을 뒤흔들 것”이라고 밝힌 뒤 “곽시양이 정지훈, 임지연과 어떻게 얽히게 될 지, 평행의 두 세계를 오가며 펼칠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웰컴2라이프’는 오는 29일 오후 8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