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김래원, “이러다 장가 못 가는 거 아니에요?” 결혼 고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도시어부’ 김래원. /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배우 김래원이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도시어부’ 97회에서 김래원은 일본 오도열도에서의 네 번째 낚시 대결을 펼친다.

‘연예계 낚시꾼’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김래원은 ‘도시어부’에서 두 번의 황금 배지를 획득하며 놀라운 낚시 실력을 증명했다. 남다른 열정과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 그리고 매너까지 갖춘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은 김래원은 날이 지날수록 자신감과 여유로움까지 장착, 모두의 기대와 견제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래원은 오도열도에서의 네 번째 대결에서 문득 결혼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김래원은 제작진을 향해 “저 ‘도시어부’ 때문에 장가 못 가는 거 아니냐”라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래원은 “낚시하러 섬에 들어가면 한 달씩 안 나올 정도”라며 유별난 낚시 사랑을 드러냈다. 김래원은 “이렇게 낚시에 미친 놈,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냐”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승승장구하던 낚시 대결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시어부’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낚시 삼매경에 빠진 김래원이 결혼에 대한 걱정을 안은 채 세 번째 황금 배지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오는 11일 밤 9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