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코쿤, 팬사랑에 감동 받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코쿤. / 제공=윤소그룹

그룹 코쿤(전재민·이창한·강주원·김태길·다나카 료)의 팬들이 깜짝 이벤트로 코쿤의 데뷔 1주년을 축하했다.

소속사 윤소그룹은 9일 “코쿤의 팬들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홍대 트릭아이 카페에서 코쿤의 데뷔 1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에서 코쿤 팬들은 지난 1년동안 ‘개그아이돌’의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을 열고, 카페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코쿤 컵홀더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쿤의 데뷔 1주년을 축하했다.

앞서 코쿤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윤형빈소극장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을 마련했다. 국내는 물론 일본, 캐나다 등에서도 코쿤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모였고 코쿤은 직접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했다고 한다.

윤소그룹의 대표이자 코미디언 윤형빈은 “이렇게 큰 이벤트를 준비해준 코쿤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멤버들 모두 감동했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코쿤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개그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쿤은 윤형빈과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손잡고 만든 5인조 남성 그룹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