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정다은, 어린 김하늘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신인 배우 정다은이 풋풋한 여대생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다은은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 김하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현재의 수진(김하늘)과 도훈(감우성)의 사랑을 이어주는 과거 회상 장면에 등장한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수진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도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 위해 두 사람이 사랑을 시작한 20대 시절의 순간을 재연했다. 이 과정에서 정다은의 활약이 돋보였다.

수진의 설명으로 흐른 회상 장면에서 나온 수진과 도훈의 풋풋한 시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정다은은 도훈이 첫눈에 반한 청순한 모습으로 “지금 사귀자는 거예요? 뭐해요 안 잡고”라며 먼저 손을 내미는 당찬 대학생 수진의 면모를 매끄럽게 소화했다. 더불어 사랑을 막 시작한 풋풋한 연인부터 사소한 다툼에 투정을 부리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