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의 질주는 계속된다…‘스내핑’ 음방 5관왕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청하./ 사진=각종 음악방송 캡처

가수 청하가 7월 첫째 주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했다.

지난 7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7월 첫째 주 ‘인기가요’ 차트에 따르면 청하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청하는 지난 3일 MBC MUSIC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5일 연속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청하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 별하랑(팬클럽)이 보내주는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주 동안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한 청하가 ‘벌써 12시’로 기록했던 음방 7관왕의 위업을 ‘스내핑’으로 새롭게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는 네티즌들의 ‘스내핑’ 퍼포먼스 및 노래 커버 영상이 쏟아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청하는 이번 주에도 ‘스내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