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2 ‘레벨업’, 상상초월 로코물이 찾아온다…“더위 강타 예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레벨업’ 출연진 스틸./사진제공=iHQ

독특한 소재와 거침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드라마 ‘레벨업’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있다.

드라맥스·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와 게임 덕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주인공인 성훈(안단테 역)과 한보름(신연화 역)뿐만 아니라 차선우(곽한철 역), 강별(배야채 역), 데니안(박 실장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군단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레벨업’은 게임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을 소재로 한 만큼 개성 강한 인물들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게임 캐릭터처럼 저마다 다른 능력치를 지닌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통통 튀고 밝은 분위기 속 인물들의 숨겨진 사연과 애틋한 관계가 드러나며 재미를 더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이로 인해 탄생하는 앙숙 케미스트리, 가늠할 수 없는 전개를 통해 시청자들은 마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과 같은 짜릿함과 흥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성훈, 한보름, 차선우, 강별 네 청춘남녀의 얽히고설킨 애정 전선이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루며 설렘과 긴장감도 만들어낸다. 올 여름 안방극장 더위를 시원하게 물리쳐줄 ‘레벨업’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