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희룡 “수행비서들이 1년 지나면 다 그만둬”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희룡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이 과거 수행비서들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원희룡 도지사가 새로운 보스로 출연했다.

이날 원희룡 도지사는 2년차 수행비서 조성호를 공개하며 “훈남이라 제주도에서 인기가 좋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아침부터 해녀들과 만난 뒤 마늘 박람회감귤농장돼지농가광어 설명회 방문 등 제주도를 대표하는 거의 모든 행사를 섭렵하는 것도 모자라 다음날 새벽까지 어이진 밤샘 이벤트까지 참석하는 1박 2일에 걸친 숨가쁜 소통행보를 소화해냈다조성호 비서관은 원희룡 도지사의 빡빡한 일정을 모두 함께하며 수행하느라 심한 피로감을 느꼈다.

원희룡 도지사는 스튜디오에서 “그전의 수행비서들이 1년 지나면 다 그만두더라”라고 털어놨다. MC들은 그의 일과를 보고 그럴 만도 하겠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원희룡 도지사는 “그런데 조비서는 2년 이상 하고 있으니까 훌륭한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