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브’ 청하X규현, ‘벌써 12’ 합동 무대에 ‘환호’

[텐아시아=우빈 기자]

‘런웨이브’ 청하, 규현 / 사진제공=JTBC

가수 청하가 MC 규현과 함께 합동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2 ‘런웨이브’에서 청하, 여자친구, 스트레이키즈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먼저 미니 4집 ‘플러리싱(Flourishing)’으로 컴백한 청하가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을 열창했다. 청하는 이번 앨범에서 “해보지 못했던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며 앨범 언박싱 코너를 진행했다. 청하는 앨범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전에 MC 규현이 청하의 ‘벌써 12시’커버한 사실을 언급하며 규현과 함께 춤을 추며 ‘찰떡 케미’를 보였다.

또한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으로 컴백한 여자친구 역시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선보이며 한층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이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콘서트를 통해서만 공개했던 수록곡 ‘ONLY 1’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각종 빌보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스트레이키즈 역시 ‘런웨이브’를 찾아왔다. 스트레이키즈는 그동안 CD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믹스테이프의 음원 정식 발매를 알리며 현장에 있던 팬들과 프리뷰를 듣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그룹답게 스트레이키즈를 향한 해외 팬들의 음성 질문이 쏟아졌고, 이에 멤버들은 소속사 선배 그룹의 댄스를 메들리로 커버하며 팬들의 요청에 기꺼이 응답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