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37살 김희철 “마흔 되기 전 결혼하고 싶다” 깜짝 고백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스틸./사진제공=SBS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모(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희철은 평소 방송에서 비춰지던 모습과는 달리 모벤져스와의 만남에 잔뜩 긴장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녹화날 김희철이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진짜 잘생기고 예쁘다”라며 격한 환영 인사로 희철을 반겼다. 모벤져스의 폭풍 칭찬에 힘입은 희철은 얼굴 덕분에 생긴 깜짝 놀랄 일화를 고백하며 ‘잘생쁨(잘생김 + 예쁨)’을 셀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희철은 과거 오디션 당시 예상치 못한 실수로 오디션을 보지 못할 뻔 했지만 잘생긴 얼굴을 활용한 센스 있는 행동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희철은 마흔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서장훈이 “김희철 씨가 결혼해서 애 낳고 키우는 모습이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라며 현실 절친의 반응을 보이자 희철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고백했다. 그것은 바로 과거 신동엽에게 들었던 결혼에 관한 파격적인 조언 때문이라고. 희철의 뜻밖의 폭로에 동엽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풍 당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