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벤져스, 수목원 나들이→보트 타기 ‘공짜 풀코스’ 하루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사진제공=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35개월 윌리엄이 알찬 하루를 보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여름이 오는 소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윌벤져스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36개월 미만은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곳들을 방문해 신나는 하루를 보낸다. 공짜라서 더욱 즐거운 시간 속 행복해하는 윌벤져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도 흐뭇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6일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구명조끼를 입고 머리를 휘날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형처럼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 벤틀리는 아빠 품에 안겨 긴장한 표정이다. 미간에 힘을 주고 있는 벤틀리의 표정이 너무나 귀엽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잔디 위 썰매에 앉은 샘 아빠와 한 썰매에 함께 탄 윌벤져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이 하나인 듯 꼭 붙어서 썰매를 타는 윌벤져스 형제의 우애가 사랑스럽다. 마지막 사진에선 입가에 빨간 과즙을 묻힌 벤틀리가 포착돼 이번엔 또 어떤 먹방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샘 아빠는 태어난 지 35개월이 된 윌리엄을 위해 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모두 프리패스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풀코스로 준비했다. 윌리엄은 여권만 보여주면 모두 공짜로 누릴 수 있는 액티비티와 음식에 “뿌리~”를 외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윌벤져스 형제는 수목원 입장부터 보트 타기 등 공짜로 다양한 체험들을 했다. 특히 벤틀리는 잔디 썰매에 푹 빠져 혼자 타기까지 도전했다는 전언이다. 처음에는 윌리엄의 도움 없이 썰매를 탈 생각도 못 하던 벤틀리가 썰매를 즐기게 된 과정은 어떨지, 또 벤틀리는 무사히 썰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윌벤져스 형제의 세상 행복한 프리 데이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2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