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천우희, 이런 모습 처음이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멜로가 체질’ 천우희./ 사진=티저 영상 캡처

배우 천우희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담은 수다 블록버스터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천우희와 천만 감독 이병헌의 재회 소식에 일찍이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천우희는 극중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늘(5일)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상에서 천우희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사랑에 빠진 눈으로 달달함을 선사하다가도 180도로 돌변, 이별에 대처하는 다양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천우희는 널뛰는 감정만큼 예측불가한 성격의 임진주를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소화하며 ‘멜로가 체질’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모았다.

흥행 보증수표 드라마 PD 손범수 역을 맡은 안재홍과의 케미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천연덕스럽게 주고받는 핑퐁 대사는 물론 심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만남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짧은 영상이지만 천우희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천우희의 매력이 빛을 발할 ‘멜로가 체질’은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