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윤균상X금새록, 첫 만남부터 ‘특급 케미’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금새록./ 사진제공=OCN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의 윤균상과 금새록이 첫 만남부터 특급 케미를 빵 터트려 눈길을 끈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담은 스릴러다.

극 중 기간제 교사로 천명고에 잠입하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기강제) 역을 맡은 윤균상과 학생 바보 열혈 체육교사 하소현 역을 맡은 금새록의 교내 만남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틸 속 윤균상은 선배 교사인 금새록을 향해 깍듯하게 폴더 인사를 하고 있다. 이에 금새록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는 윤균상을 바라본다. 이어 입술을 꾹 다물고 지퍼를 채우는 제스처를 취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윤균상과 금새록이 둘만의 비밀을 공유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과연 만나자마자 두 사람 사이에 생긴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동그란 모양의 안경을 착용하고 어리바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변호사라는 정체를 숨기고 모두에게 친근한 훈남 교사로 거듭난 모습이다. 특히 금새록은 그가 변호사라고는 생각도 못하는 듯 첫 출근한 윤균상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기운을 불어 넣고 있다. 이를 복사한 것처럼 똑같이 따라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미스터 기간제’ 제작진은 “윤균상과 금새록이 첫 호흡부터 찰진 케미를 자랑했다. 주먹을 불끈 쥐며 파이팅을 하는 장면은 촬영 전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 아이디어”라며 “이처럼 극중 윤균상과 금새록이 함께 진실을 추적하는 동행을 하게 되면서 특급 케미의 위력이 드러날 테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오는 7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