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임박’ 펜타곤, 월드투어 8개 도시 추가 개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펜타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5일 “펜타곤이 남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8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추가로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정오 펜타곤 공식 SNS에 ‘2019 PENTAGON WORLD TOUR ‘PRISM”의 2차 공지 포스터를 게재하고 해당 소식을 전했다.

앞서 펜타곤은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 지었다. 그러나 기존 확정된 도시 외에도 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산티아고, 밀라노, 리스본, 베를린, 파리, 모스크바, 도쿄, 오사카까지 8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펜타곤은 지난 4월 27일과 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펜타곤은 오는 8월 31일 자카르타에 이어 토론토(9월 3일), 뉴욕(5일), 시카고(6일), 댈러스(8일), 시애틀(10일), 로스앤젤레스(12일), 산호세(13일), 상파울루(15일), 산티아고(17일), 몬테레이(20일), 멕시코시티(22일), 타이베이(10월 6일), 홍콩(12일), 밀라노(17일), 리스본(19일), 베를린(22일), 파리(25일), 모스크바(27일), 싱가포르(11월 2일), 도쿄(12월 19일), 오사카(21일)까지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24회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펜타곤은 이달 중순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