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패셔니스타로 변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가 다섯 번째 미니음반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의 발매를 앞두고 개별 예고 사진을 5일 공개했다. 새 음반의 콘셉트를 암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에는 다채로운 색의 아트워크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데이식스의 모습의 담겼다. 화려한 의상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해 12월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를 타이틀곡으로 한 네 번째 미니음반 ‘리멤버 어스 : 유스 파트2(Remember Us : Youth Part2)’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들은 이번 새 음반을 발매하기 전부터 프롤로그 필름 영상, 곡 목록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데이식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음반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녹였다. 이번에도 수록한 모든 곡에 참여하며 발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새 음반의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청량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인연의 시작에 대해 풀어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한다.

데이식스는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에 이어 북미와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26개 도시에서 공연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