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첫 번째 팀 포스터 공개 ‘기대UP’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비긴어게인3’ 공식 포스터. /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의 첫 번째 팀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시즌3의 첫 회는 오는 19일 오후 9시 베일을 벗는다.

‘비긴어게인3’는 가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길거리 공연을 여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2에 이어 ‘패밀리밴드’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박정현·하림·헨리·악동뮤지션의 수현·임헌일·김필과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적·태연·폴킴·적재·딕펑스의 김현우가 각각 팀을 이뤄 버스킹 여행을 떠난다. ‘비긴어게인2’의 송광종 PD가 연출을 맡았다.

4일 제작진은 첫 회를 앞두고 JTBC 공식 SNS에 ‘비긴어게인3’의 공식 포스터를 올렸다. 이탈리아로 버스킹 여행을 떠난 첫 번째 팀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임헌일, 김필이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가르다 호수 데크 위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두 번째로 포스터는 베로나의 폰테 스칼리제로 다리에서 찍었다고 한다. 붉은 벽돌로 둘러싸인 성벽 앞에서 웃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비긴어게인3’ 제작진은 “‘패밀리밴드’의 감성 넘치는 버스킹이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를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