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믿고보는 ‘이십끼 형’…매력 분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 /

코미디언 유민상이 남다른 맛 평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개인 동영상 채널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 “음식 명언 제조기”

그동안 음식에 관한 다양한  명언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 유민상은 주옥같은 명언과 자신의 ‘먹방(먹는 방송)’ 철학을 진지하게 이야기해 시선을 끈다.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며 예능 대세로서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에서 무릎을 치게 만드는 음식 명언으로 주목받았다. 쫄면을 끼니로 보는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자 “분식으로 분류된 건 음식으로 치지 않는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진지하게 털어놔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 “게임광”

유민상은 음식 외에도 게임에 푹 빠져산다. 직접 운영하는 게임 채널이 있을 정도로 게임 캐릭터에 빠져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게임만큼은 놓치지 않는다고 한다. 유민상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은 이미 게임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로 게임 플레이 콘텐츠와 수다를 다루는 그의 라이브 방송은 팬들과의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평생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게임에 투자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유민상의 짠한 진심까지, 그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 솔직한 매력

유민상은 항상 숨김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먹방’과 ‘굶방(굶는 방송)’을 동시에 하며 살이 빠졌다는 유민상은 자신의 허벅지가 맞닿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재치 있고 솔직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크게 웃게 만든 유민상의 솔직한 매력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이처럼 유민상은 적재적소에 터지는 입담과 팔색조 매력으로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