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늘(4일) 티켓 전쟁이 시작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코미디 페스티벌인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4일 티켓 예매를 시작하고 축제의 문을 연다.

올해로 7회 째인 이번 축제에는 국내 코미디 공연과 더불어 ‘아메리칸 갓 탤런트’의 결선 진출자인 ‘Tape face’까지 합류한 화려한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 ‘부코페’의 주요 행사와 공연 티켓은 이날 오후 3시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이번 티켓 예매에서는 ‘부코페’의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그놈은예뻤다’ ‘까브라더쑈’ ‘변기수 사리사욕쇼’ ‘보물섬’ ‘쇼그맨’ ‘여탕쇼’ ‘옹알스’ ‘이리오쇼’ ‘졸탄’ ‘쪼아맨과 멜롱이’ ‘코미디얼라이브쇼’ ‘크로키키 브라더스’ ‘투깝쇼’ ‘크리웨이터’ ‘썰빵’ ‘벙크퍼펫’ ‘Tape face’ ‘Wok n Woll’ ‘월드 와이드 요시모토 군단’ 등 다채로운 공연의 표를 살 수 있다.

특히 2년 연속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개막식은 올해도 더욱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고 한다.

‘부코페’는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내 공연장 및 부산 주요 외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