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커튼 하나 사이에 두고 야릇한 분위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연애의 맛2’ 김보미·고주원 커플. /사진제공=TV CHOSUN ‘연애의 맛2’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고주원과 김보미가 제주도에 이은 두 번째 침실 데이트로, 여름밤을 후끈 달굴 화끈 로맨스를 선보인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될 ‘연애의 맛’에서는 김보미를 향한 고주원의 돌직구 애정 공세가 이어진다. 고주원은 신입사원으로 쉴 새 없이 일하는 김보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수제 맞춤 구두를 선물하기로 했다. 고주원은 구두를 만들기 전 발 사이즈를 재기 위해 자연스럽게 김보미의 발을 감쌌고, 김보미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발킨십’에 빨개진 얼굴로 잔뜩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고주원이 성공적으로 수제 맞춤 구두를 완성시켜 김보미를 ‘한여름의 봄데렐라’로 탄생시켜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동침 이후 자꾸만 아슬아슬해지는 ‘보고 커플’의 야릇한 침대 데이트도 펼쳐진다. 고주원은 평소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김보미를 데리고 한의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김보미의 피로를 위해 찾은 한의원에서 도리어 고주원이 “몸이 너무 말라 양기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진료 후 고주원과 김보미는 약침을 맞기 위해 치료실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됐다. 숨소리마저 닿을 듯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깝게 밀착된 둘 사이에 아찔한 기운이 맴돌았다.

제작진은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동침 이후 서로에게 성큼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상남자로 변모한 고주원의 돌직구 연애 행보에 김보미의 심쿵 반응이 이어지면서 보는 제작진마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