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첫 미니음반 곡 목록 공개…”윤상·노영심 뭉쳤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글부 네이처. / 제공=n.CH엔터테인먼트

그룹 네이처(NATURE)가 발매를 앞둔 첫 번째 미니음반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의 곡 목록을 4일 공개했다.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비롯해 ‘SHUT UP!’ ‘달리기(Race)’ ‘행운을 빌어요(I Wish)’ ‘A Little Star’ 등 5곡이 담긴다. 오는 10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는 소녀시대, 트와이스 등과 음악 작업을 한 스웨덴의 유명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이 프로듀싱했다. 자신감 있는 소녀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또 다른 곡의 작가진도 눈길을 끈다. 3번 트랙 ‘달리기(Race)’는 윤상의 ‘달리기’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작자인 윤상이 직접 네이처의 이미지에 맞게 새롭게 편곡했다고 한다. 4번 트랙 ‘행운을 빌어요(I Wish)’는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가수 노영심이 처음으로 아이돌 그룹에게 선사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두 번째 싱글 음반 ‘썸&러브’ 이후 약 8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돌아오는 네이처는 뛰어난 제작진과 손잡고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