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한여름, 복고 요정으로 변신

[텐아시아=우빈 기자]

트로트가수 한여름 / 사진제공=탑스타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복고요정으로 돌아온다.

한여름은 4일 정오 리패키지 앨번 ‘RETRO HOT’을 발표한다.

이 앨범은 한여름이 데뷔 1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리패키지 앨범으로 데뷔 앨범 ‘HAN SUMMER’의 수록곡들과 지난 3월 발표한 ‘소녀와 꽃’, 신곡 ‘RETRO 방가’와 ‘RETRO 흔들’이 수록됐다.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지난 6월 선공개한 ‘RETRO 방가’는 트로트와 EDM의 만남인 일명 ‘뽕디엠’ 장르의 곡으로 한여름의 안정적인 가창력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에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하고 신나는 편곡이 더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작곡가이자 진성이 부른 ‘진안아가씨’ 등 다수의 곡을 작곡한 작곡가 이제이와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디렉터로 참여했다. 한여름의 이번 앨범에는 CD와 함께 화보집도 포함됐다.

특히 한여름은 발매 이후 공연에서 곡의 복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뉴트로 의상과 함께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중독성 있는 ‘운전기사’ 춤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RETRO 방가’는 현재 한여름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촬영한 미디어 CF에 BGM으로 삽입되며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여름은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매력과 함께 정규 앨범을 발매한 최연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광고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