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이틀만 123만 관람…예매율도 압도적 1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이틀 만에 123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매: 파 프롬 홈’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50만897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까지 123만6104명이 영화를 밨다.

‘알라딘’은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7만9749명, 누적 관객 수는 853만5631명을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일일 관객 수 4만3614명을 추가해 3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39만3976명이다.

‘기생충’은 하루 동안 2만2294명을 불러모아 4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966만2362명이 영화를 봤다.

‘존 윅 3: 파라벨룸’는 5위에 올랐다. 하루 동안 2만12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6만9823명이다.

이어 ‘애나벨 집으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BIFAN2019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1’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비스트’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예매율은 4일 오전 8시 5분 기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75.3%로 1위다. 이어 ‘알라딘’이 12.7%로 2위, ‘토이스토리4’가 4.0%로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