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국내 흥행 수익, 중국 뛰어넘었다…개봉 7주차에도 여전한 열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이 제대로 흥행 마법이 걸렸다. 개봉 7주차에 신작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이어 흥행 TOP2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흥행 수익이 중국 내 수익을 뛰어넘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중국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알라딘’의 국내 매출 715억3319만849원 이상으로, 중국 흥행 수익 3억6746만4000위안(한화 623억7333만9360원)을 넘는 기록이다.

‘알라딘’은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845만5916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의 흥행 추이는 994만 명 관객 동원작 ‘보헤미안 랩소디'(2018)가 개봉 40일째 700만, 48일 만에 800만 관객 돌파한 시점보다 빨랐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알라딘’이 이번 달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