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우 ‘달리는 조사관’ 출연 확정…이요원·최귀화와 호흡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주우./ 사진제공=마이컴퍼니

배우 이주우가 인권위 신입조사관이 되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3일 “이주우가 OCN 새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극본 백정철, 연출 김용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됐다”며 “작품 속에서 통통 튀는 캐릭터를 연기할 이주우의 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달리는 조사관’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이야기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칼과 꽃’ 등으로 호평 받은 김용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이요원과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등이 출연한다.

이주우는 작품 속에서 인권증진위원회 총괄 조사과 신입조사관 이달숙 역할을 맡았다. 그는 전직 시민 사회단체에서 여성 운동가로 일했으며, 4차원 성격으로 극에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는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 돼 너무 기쁘고 영광이라 생각 한다”며 “훌륭하신 감독님,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만큼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우는 MBC ‘돌아온 복단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웹드라마 ‘미스 콤플렉스’ 등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열연했다. 시원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광고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팔방미인 매력도 선보이는 중이다. 브이로그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할 뿐 만 아니라 책 리뷰, 오디션 메이크업, 취미시리즈, 인테리어 등 연령불문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3천여 명 구독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주우가 출연하는 ‘달리는 조사관’은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방송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