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첫날만 67만 동원…압도적 1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매: 파 프롬 홈’은 개봉일인 지난 2일 하루 동안 67만469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72만7246명이 영화를 밨다.

역주행 신화를 쓴 ‘알라딘’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게 밀려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일일 관객 수는 7만2410명, 누적 관객 수는 845만5916명을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도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3만5761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35만362명을 기록했다.

‘기생충’은 하루 동안 2만3038명을 불러모아 다시 4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이날까지 964만70명이 영화를 봤다.

‘존 윅 3: 파라벨룸’는 5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하루 동안 2만1803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4만9695명이다.

이어 ‘애나벨 집으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비스트’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마녀배달부 키키’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예매율은 3일 오전 8시 5분 기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77.4%로 1위다. 이어 ‘알라딘’이 11.7%로 2위, ‘토이스토리4’가 3.4%로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