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돌’ 뉴키드, 문경 30초 영화제 특별상 수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뉴키드 윤민, 우철, 휘./ 사진제공=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가 문경 30초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뉴키드는 지난달 29일 경북 문경시 문경 에코랄라 에코다운에서 펼쳐진 ‘문경 30초 영화제’에서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경시와 한국경제 신문이 주최한 이번 영화제에 ‘첫번째 봄’이란 작품을 청소년부로 출품해 특별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일반부 382편 ,청소년부 172편 등 총 554편이 접수됐다. 이중 일반부 7편 청소년부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뉴키드 멤버들이 함께 결성한 창작 크루 ‘뉴키드 모먼트'(윤민,우철,휘) 팀이 제작한 영화 ‘첫번째 봄’은 ‘문경의 봄’에 대한 이야기를 뉴키드 만의 시각으로 따뜻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휘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첫 번째 출품한 작품이 큰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앞으로 뉴키드 멤버들과 좋은 작품, 특별한 작품을 만들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영상 콘텐츠 창작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최근에 데뷔 앨범을 발표한 뉴키드는 ‘너는’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뚜에레스'(Tu eres)를 타이틀로, ‘너는 예쁘다’라는 뜻의 ‘뚜에레스 보니따’를 가사에 넣어 판타지 분위기와 파워, 청량 소년 섹시 퍼포먼스라는 명확한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다.

뉴키드는 7월 6일~7월 7일 이틀간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터 노르치(Expo Center Norte)에서 열리는 케이콘 축제 ‘브라질 한류 엑스포 2019’에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한다. 이를 시작으로 남미 라틴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파울루로 출국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