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8년 기다린 결혼식…아들 바다 ‘최초 공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부부 결혼식과 아들 바다 돌잔치 현장 공개.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아들 바다의 모습이 공개된다.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결혼식과 아들 바다의 돌잔치 현장을 볼 수 있다.

지난주 ‘다시 보고 싶은 부부’ 릴레이 특집의 첫 번째 주자로 결혼식 준비 과정을 공개했던 추자현·우효광 부부. 결혼식 당일 아침까지도 한국어 버전의 혼인 서약문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하는 우효광 때문에 지켜보던 이들의 속을 태웠는데, 그 결과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결혼식을 위해 영상을 직접 준비했다. 부부는 결혼식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의 혼인신고 현장부터 아들 바다의 탄생 순간까지, 결혼 이후 추우 부부의 찬란했던 순간들을 하나하나씩 소개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추자현이 우효광 모르게 준비한 결혼식 서프라이즈 이벤트.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에 우효광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눈물바다가 됐다.

추우 부부의 결혼식이 끝난 지 30분 후 같은 장소에서 아들 바다의 돌잔치가 이어졌다. 30분 전까지 추우부부의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였던 버진로드에 바다가 직접 꽃수레를 끌며 등장했다. 방송을 통해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바다의 모습이 화면에 비치자, 스튜디오에서는 “눈이 엄마를 닮았다” “아버지 얼굴도 있다” “우블리 표정이 있다”라며 반가워했다. 또 곧바로 이어진 돌잡이에서 바다가 직접 잡은 물건도 공개됐다.

100회 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는 ‘동상이몽2’는 1일 방송부터 3주간, 기존보다 한 시간 빠른 밤 10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특집에 걸맞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